SBS 어제 동상이몽 너는내운명에서 새출연으로 첫방송을 탄

안현모, 라이머 커플에게 관심이 뜨거운데요.

저는 처음 보는 분들이라 첨에 안현모씨가 남자이름인줄 알고

여자분이 라이머인가? 생각했ㅋㅋㅋ 죄송합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SBS 기자 활동을 했던 그녀는

2017년부터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로

외모, 능력, 재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후덜덜한 스펙의 소유자인것 같습니다.





남편 라이머와는 2017년 9월에 결혼했으며,

라이머는 현 브랜드뮤직의 대표이사입니다.

안현모는 1984년생,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7살 차이인데요.

힙합하는 사람들은 정장을 입어도 특유의 스웩이 느껴지네요.



서로 잘 맞는듯 안맞는듯한 부부가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모습 동상이몽에서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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